'제3 지대' 정당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의 희망 양향자 대표가 합당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 사람은 오늘(24일) 국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4월 총선을 앞두고 활동하는 '제3 지대' 5개 세력 가운데 합당이 성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대표는 첫 공동 공약으로 이른바 'K-네옴시티' 건설과 과학 기술인 양성을 위한 '뉴 히어로 프로젝트' 추진, 연구 개발 예산 확대,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등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12414001074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